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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롱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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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03 13: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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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216&aid=0000094433


황희찬은 현소속팀 잘츠부르크와 작년에 2021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이에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는 "잘츠부르크가 수락할 황희찬의 이적료는 1300만 파운드(현재 환율 기준, 한화 약 191억 원)보다 조금 더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매체는 "황희찬이 이적한다면 그가 요구할 연봉 또한 유럽의 주요 구단에는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며 영입 성사 여부는 토트넘의 의지에 달렸다고 밝혔다.

토트넘은 최근 몇 년간 영입한 최전방 공격수가 제 몫을 하지 못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유소년 팀을 통해 성장한 해리 케인이 2년 연속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을 차지했지만, 그의 조력자 역할이나 백업으로 활약할 만한 선수들이 줄줄이 실패를 거듭했다. 토트넘은 최근 몇 년간 로베르토 솔다도, 빈센트 얀센, 페르난도 요렌테를 영입했으나 이 중 누구도 기대를 충족하지 못했다.

실제로 토트넘은 솔다도, 얀센, 요렌테를 영입하는 데 큰돈을 들이고도 기대한 결과를 얻지 못했다. 솔다도는 2013년 2700만 파운드, 얀센은 2016년 1989만 파운드, 요렌테는 작년 여름 1359만 파운드에 차례로 토트넘에 합류했다. 그러나 솔다도와 얀센은 실패를 맛본 후 토트넘을 떠났고, 요렌테 또한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단 1골에 그치며 일찌감치 결별 가능성이 제기됐다.


0000094433_001_20180503000110544.png [골닷컴] 런던 언론 \'토트넘, 황희찬 주시…이적료 19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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