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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09 14: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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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SG.jpg [스카이스포츠] 로저스는 제라드가 감독직에서 두려움을 느낄 것이라 생각한다.

셀틱 감독 로저스는 제라드의 부임을 축하하면서도, 감독 생활은 완전히 색다를 것이라 경고했다.


제라드는 레인저스와 4년 계약에 합의했으며 Graeme Murty 감독 대행의 뒤를 잇게 되었다.

37세의 제라드는, 전 리버풀 감독 로저스 하에서 스코틀랜드를 지배한 셀틱을 잡을 만 한 팀을 만들어야 한다.

로저스는 제라드가 감독으로서 성공하기 위한 필요 조건들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최고 수준에서 선수 생활과 감독 생활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고 경고했다.


감독직에 첫 발걸음을 내딛을 때에는 항상 약간의 두려움이 생깁니다.

최고 수준에서 뛰었든 아니든간에, 감독직은 선수 생활과는 항상 큰 차이가 있습니다.

스포트라이트가 비춰지고 막이 오르면 (감독 생활이 시작되면) 완전히 다른 스포츠가 됩니다.?

그가 이것을 알아차릴 것이라 확신해요.


제라드의 지도 하에 레인저스가 어떠한 옷을 입을지에 대한 질문에 로저스는 답했다.


선수로서의 제라드는 극도로 프로페셔널했으며 엄청난 퀄리티를 가졌던 바 있습니다.

자신의 경력 내내 보여준 그러한 수준의 프로 정신이야말로 제라드를 위대한 선수로 만들어 준 것이죠.

저는 그가 감독 생활에서 그러한 능력을 써 먹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레인저스의 팀 정체성과 그들의 경기 방식을 볼 수 있을 거에요.


원문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787/11358391/steven-gerrard-will-feel-trepidation-as-rangers-manager-insists-brendan-rod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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